2019년 10월 3일 목요일


PROJ. 1 - "verandayo"

"verandayo"(베란다요)는 혼자사는 거주자가 휴대전화 없이 

화장실에서 문이 고장나 갖히는 경우를 대비하여 이를 소리와 빛을 이용해 베란다 밖으로 

위급함을 알리는 구조장치입니다. 


Target

- 1인 가구


Situation

- 혼자사는 사람이, 신식이 아닌 건물에 사는 사람이 휴대전화 없이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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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ground

- 실제로 혼자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고독사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.

-이를 알리 방법이 없어 연락이 두절된 채로 있다가 주변인들의 신고 및 지인들, 가족들의 신고를 통해 구조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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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on

- 화장실에 갇힌다.

- 비상벨을 누른다.

- 베란다 및 외벽에 있는 적생 위급 신호 불빛과 부저가 같이 작동된다.

- 이 신호를 듣거나 알아차린 누군가가 이를 신속히 112 나 119에 알린다.

- 구조 성공


Working & Function

- 버튼을 누를 시 부저와 라이트가 동시에 작동된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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